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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프리미엄버스는 교통복지의 핵심… 탄력운행·정규노선 전환 추진해야” - 출근시간 탑승률 90%… 검증된 교통 모델로 자리매김
  • 기사등록 2025-11-13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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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1월 12일 열린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프리미엄버스 사업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집중 점검하며, 교통복지 서비스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프리미엄버스는 도민의 출퇴근 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꾼 정책”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교통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11개 시군 24개 노선, 47대가 하루 90회 이상 운행 중이며 출근시간 탑승률이 90%를 넘는다”며 “시범사업이 아닌 검증된 교통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퇴근시간 이용률이 낮은 문제에 대해 “수요 부족이 아니라 운행 구조의 문제”라며 “출근은 고정, 퇴근은 탄력운행 등 현실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노선별 데이터와 탑승률을 근거로 정규 광역버스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광역교통정책과와 버스정책과가 함께 추진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교통국장은 “2026년 프리미엄버스 수요조사에서 14개 시군 36개 노선의 추가 신청이 접수됐다”며 “예산 여건을 고려해 점진적 확대를 검토 중이며, 광역교통체계 내에서 단계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끝으로 “프리미엄버스는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의 첫걸음”이라며 “경기도가 예산과 제도를 연계해 시민의 출퇴근 품격을 높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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