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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화성특례시, 2026년도 본예산 및 시정 운영 방향 발표 - 민생 안정·성장 투자·균형 발전에 3조 7,523억 원 편성
  • 기사등록 2025-11-13 1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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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11월 12일 제246회 화성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본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2026년도 본예산으로 2025년도 대비 2,496억 원(7%) 증액한 3조 7,523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확장재정을 통해 민생 안정, 성장 투자,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4개 구청 체제를 기반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민생 ▲미래와 함께하는 도약 성장 ▲균형과 함께하는 빛나는 화성 등 세 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민생 안정 분야에는 총 1,700억 원을 투입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1조 원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지원, 통합돌봄 시행,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맞춰 AI와 첨단산업 육성 등 83개 미래산업 관련 사업에 1,235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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