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의 방향을 심의하기 위해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지역 의료기관, 노인복지관 등 자살예방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여주시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및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이번 위원회는 여주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주시의 자살률을 낮추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여주시는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여주시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시민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노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우울증 검진, 의료비 지원,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