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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안전한 AI활용 교육 해 주세요... 경기도 ‘2025 찾아가는 AI 특강’ 마무리 - 2025 찾아가는 AI 특강, 7월~11월 9개 시군 순회. 1,679명 참여 ..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4.56점. “지역 특화·안전한 AI 활용 강의 필요” 의견도
  • 기사등록 2025-11-17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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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13일 부천시 송내어울마당에서 열린 9회차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찾아가는 AI 특강을 마무리했다.


AI 특강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순회형 교육이다. 1부에서는 ‘AI전쟁 2.0’의 저자인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가 ‘AI 전쟁에서 AGI의 시대로를 주제로 국가 간 AI 패권 경쟁과 기술 발전 방향을, 2부에서는 강희승 커리어웨이 대표가 내 손안의 AI 비서를 주제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도구 활용법을 강의했다.


‘2025년 찾아가는 AI 특강은 지난 7월 동두천을 시작으로 용인고양화성안산광명양주이천부천 등 9개 시군에서 개최됐다현장은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1,679명의 도민이 참여해 AI 기술 트렌드와 생산성 향상 방법실무 적용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강연은 G-AI 인재양성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6점으로 나타났다만족 사유로는 강사 수준과 강의내용이 주를 이뤘으며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강의주제, AI 활용의 위험성과 안전한 사용법에 대한 보완 요청도 제기됐다.


한 참석자는 주변에서 AI 얘기가 많아 걱정됐는데강의를 듣고 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춘 AI 교육과 안전한 활용 교육을 확대하겠다포용적 AI 교육을 통해 모든 도민이 AI 변화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성남·고양 경기 AI 캠퍼스를 중심으로 ▲AI 전문인력 양성 과정 ▲AI 리터러시(문해력교육 ▲SW 미래채움 프로그램 ▲디지털배움터 운영 등 AI 교육을 실시해 약 9만 명에 달하는 도민의 AI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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