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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수능 직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 민·관·경 협력으로 안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 기사등록 2025-11-17 1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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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인 지난 13일 저녁,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주시 청소년팀과 여성가족팀, 여주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주경찰서, 학부모 폴리스, 여주청소년육성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경 합동점검반 40여 명이 참여해 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점검반은 여주종합터미널 일대를 순찰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해방감으로 인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음식점·편의점·주점·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능을 치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새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경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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