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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경기도 자연재난 종합평가 1위 쾌거 - 철저한 대비·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 달성
  • 기사등록 2025-11-18 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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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종합 평가’에서 우수 시군 1위에 선정됐다.(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11월 14일 발표된 ‘2025년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종합 평가’에서 우수 시군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및 개인 표창(공무원 1점, 개인 2점)을 받게 되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예산 4억 5천만 원의 포상금도 확보했다.


시는 최근 기상 여건 변화와 극한 호우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과 대비에 중점을 두고 신속한 상황 대응을 추진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달성했다. 올해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0개소를 지정·관리하고, 배수펌프장 펌프 시설 교체 및 유지보수, 침수·사면위험감지 경보시스템 10개소 설치 등 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평가 항목인 ▲재난 예방 사업 추진 ▲여름철 사전 대비 실태 점검 ▲위험 기상 발효 시 재난상황 대응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자율방재단의 침수우려지역 합동 순찰, 빗물받이 점검·정비, 피해 복구 활동 등은 민간 협력 풍수해 대응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 국가재난관리 유공 3관왕(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국무총리 표창, 자율방재단 김남성 단장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이천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시장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전 부서와 유관기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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