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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기공식 개최 - 국산 목재 활용·산림교육 강화 위한 대표 친환경 전략사업
  • 기사등록 2025-11-26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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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11월 26일 목현동 249-37 일원에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교육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광주시의 대표 친환경 전략사업이다. 총사업비 455억 원이 투입되며 ▲교육시설 3동 ▲100명 규모 생활관 1동 ▲진입도로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이후 입지 선정,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월에는 진입도로 공사가 먼저 착공됐으며, 17일에는 교육센터 건축공사, 19일에는 생활관 설계 공모 당선작이 확정됐다.


센터는 오는 2027년 6월 교육시설, 12월 생활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목재 문화 콘텐츠 등과 연계해 연간 수만 명이 찾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림·목재 문화 복합 공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산 목재 수요 확대, 목재 문화 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공공적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목재교육종합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국산 목재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이라며 “광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시설로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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