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2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윤순진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윤 교수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한 풍부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쳤다.
대면 교육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총 1,0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윤 교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행정·경제·사회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 모두가 변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능동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기후변화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