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지난 11월 24일 성남 기업들이 성남시 혁신지원센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사업신청서 작성 교육을 듣고 있다.(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혁신지원센터가 올해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90%(5점 만점 중 4.5점)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기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수요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만 8회 교육에 3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웹 앱 개발, 이미지·영상 제작 등 기초부터 중급·실무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문서작성 자동화,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11월 24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사업신청서 작성 교육’을 개최해 2026년도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했다. 교육은 △정부 지원사업 이해 △AI 활용 콘텐츠 및 사업신청서 작성 △AI 기반 실무 활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오큐텍 송인창 대표는 “AI 교육을 통해 시장·기업 분석 등 시간이 많이 걸리던 작업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 응용 교육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개소 이후 △디지털·AI 전환 기술교류회 △R&D 기획과제 지원 △특허기술 이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혁신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기업들의 공모과제 준비와 혁신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