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해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최소화하고 기획·정책 중심의 핵심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HAI-MATE는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회의 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하고, 정책 검토 과정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이며,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
부서별 특성에 맞춘 활용도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업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번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관리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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