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새내기 공감 워크숍(2025.6.3. 오산시 소재 롯데인재개발원)(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올해 1월부터 신규 임용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의왕 온-보딩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직자와 선배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특징이며, 2024년 10월 이후 임용된 44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1단계 ‘온보딩 미션’에서는 선배 도움공무원이 1:1로 매칭돼 구내식당 이용 카드 발급, 공용차량 이용, 동기 찾기, 기초 지출 품의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본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2단계 ‘맞춤형 공직 생활 교육’(5월 23일)에서는 직장 내 기본예절과 조직 생활 노하우를 배웠고, 3단계 ‘새내기 공감 워크숍’(6월 5일)에서는 김성제 시장과의 공감 토크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시장·부시장과 함께 소규모 그룹으로 ‘시보 해제 공직자 축하 간담회’를 진행해 신규 공무원들이 첫 공직 생활 소감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김성제 시장은 “신규공직자의 초기 적응은 향후 시정 운영 효율성과 직결된다”며 “선배 공무원의 멘토링과 단계별 온-보딩 프로그램이 의왕시 공직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공직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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