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2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5년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공동주택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해마다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감량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RFID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관내 공동주택 96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각 단지의 전년 대비 배출량 변화를 분석하고, 감량 노력도 평가서를 접수해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포일숲속마을 2단지 아파트가 최우수상 ▲내손동우미린 아파트와 백합 아파트가 우수상 ▲삼신 8차, 쌍용개나리, 한일나래, 이화성원 2차 아파트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7곳에는 총 4,000만원의 폐기물시설 지원금이 인센티브로 제공된다. (최우수 1,000만원, 우수 700만원, 장려 400만원)
김성제 의왕시장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과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참신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평가 결과 의왕시 전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전년 대비 154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감량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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