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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안전점검(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겨울철 화재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령 환자와 특수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주로 입원하는 요양병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항목은 ▲시설 규격 준수 ▲안전관리 사항 ▲환자 대피 대책 ▲정전 사태 대비 ▲교육훈련 ▲소방 분야 ▲산불 대비 등 총 7개 분야, 38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스프링클러와 유도등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경보설비 설치 및 작동 상태 등 화재 예방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른 대피 방안 수립 여부, 응급환자 이송 방법, 이송 병원 지정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및 집결 계획도 중점 점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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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5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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