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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일 ‘함께 만드는 안전한 플랫폼 일터’ 주제로 토론회 열어 - 현장 목소리·해외 사례 담아 플랫폼 노동자 권익 향상 방안 민·관 공동 모색 .. 2025. 12. 17.(수) 킨텍스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 부대행사로 개최
  • 기사등록 2025-12-16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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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121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한 플랫폼 일터’ 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청년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25 국제노동페스타의 부대행사로플랫폼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경기도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단체플랫폼 기업일자리재단경기도의료원이동노동자쉼터협의회 등 지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플랫폼 노동 지원사업 성과 및 계획 발표 △해외 사례 공유 △정책 제언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경기도와 일자리재단경기도의료원플랫폼노동공제회이동노동자쉼터협의회는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이어 해외 노동 전문가가 다른 국가의 플랫폼 노동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정책 과제를 제시한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현장 참가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플랫폼 노동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한다논의 내용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국제노동페스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 한편에는 플랫폼 기업지원기관노동단체 등의 우수사례와 활동사진주요 요구안을 소개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려 플랫폼 노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플랫폼 노동 종합계획’ 수립하고직종별·의제별 소통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참여기관들과의 업무협약도 검토 중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경기도는 플랫폼 노동자 지원을 위한 조례와 정책을 마련하며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지속 가능한 안전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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