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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곽상욱 시장)는 오는 10일 모유수유의 장점과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임산부 및 수유부 모유수유교실2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1차적으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15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임산부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모유는 영아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공급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 증강 뿐만 아니라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한다. 특히 신생아에게는 질병예방 및 두뇌발달을 돕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공급원이며, 모유수유 시 유방암, 난소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 임신 전 체중 수준으로 빨리 회복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에 오산시보건소는 모유수유교실을 통해 임산부 및 수유부의 영양관리, 초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자세, 수유량 조절법, 젖몸살 등 모유수유에 필요한 교육을 모유수유 전문가의 1:1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11월 모유수유교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출산 전에 미리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에 참여해 1:1 코칭을 받을 수 있어 매유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유수유 실천율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모유수유 등에 대해 학습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하여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보건소 모유수유교실을 통해 모유수유 실천에 많은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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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9 1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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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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