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15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단위 재난대응 훈련으로,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소요산 산불 발생 및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동두천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 등 총 269명이 참여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준비 단계부터 13개 협업 부서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휘부 사전 점검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역할을 부여해 훈련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동두천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4
박형덕 시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 중심의 훈련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ds2cxd@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