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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장미 신품종 현장평가회서 재배 안정성·보급 가능성 점검 - 도 육성 장미 10계통 거점농가 실증재배 결과 공유. 농가 의견 품종개발에 반영
  • 기사등록 2025-12-17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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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성 장미(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에서 육성한 장미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과 재배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19장미 신품종 거점농가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


평가회는 도에서 육성한 장미 신품종과 계통을 실증 재배 중인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소재 장미 거점농가에서 열린다행사에는 연구기관 관계자와 화훼 재배농가종묘업체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평가와 의견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장미 신품종 및 육성계통 10(GR2200830 )으로생육 특성재배 안정성상품성 중심 현장 평가가 이뤄진다또한 거점농가의 실제 재배 사례를 공유하고품종 재배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현장평가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장미 품종 개량 방향 설정과 보급 등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현장평가회는 연구 성과를 현장과 직접 공유하고농가의 목소리를 품종 개발과 보급 과정에 반영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종 개발을 통해 경기도 장미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경기도는 1998년부터 장미 품종 개발과 보급을 지속해 왔으며올해에는 화훼 육성계통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통해 핑크아미’ 등 경기도 육성 장미 15만 주를 국내 농가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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