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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 부천시 ‘2025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부천in·온마음 AI 안부콜’ 높은 평가
  • 기사등록 2025-12-17 1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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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과 스마트도시과 직원들이 부천시 스마트도시 인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여미 기자]부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는 것으로, 부천시는 2021년 첫 인증, 2023년 재인증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지자체의 스마트 역량과 도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여부가 핵심 평가 기준이다.


부천시는 대표 성과로 모바일 통합플랫폼 ‘부천in’을 꼽았다.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공공시설 이용, 무정차 주차 정산, 맞춤형 시정 홍보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일상 속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마음 AI 안부콜’ 서비스는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온 스마트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감형 스마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는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을 내실 있게 실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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