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지난해 5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 요청을 했고, 지난 1월 최종 승인을 받았다.
승인된 계획은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 스마트도시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첨단 스마트도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도시를 핵심 목표로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2, 장상,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개발 과정에 스마트도시 계획을 적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교통·환경·안전·복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