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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 우수 등급 획득… 청년정책 완성도 인정 -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 성과평가서 도내 의왕·군포 단 두 곳 선정
  • 기사등록 2025-12-18 1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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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 활동(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025년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성과와 정책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도내에서는 의왕시와 군포시 단 두 곳만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의왕 청년발전소를 거점으로 ▲직업상담 및 정책 연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년공간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청년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의왕시는 별도의 공모 심사 절차 없이 2026년 1월부터 해당 사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단년도 사업의 한계를 넘어 청년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종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평가는 청년의 실제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청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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