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겨울철 기관별 안전관리대책 3대 기관 간담회(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12월 18일 시·경찰·소방 3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금년도 기상전망 및 대설 대비 사전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및 풍수해 대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등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성시장은 “공공기관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3대 기관 간 적극적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대 기관장이 참여하는 시민안전간담회는 지역 내 안전관리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성시는 지속적인 간담회 운영을 통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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