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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성과보고회 개최 - 운영횟수·노선 확대, 국비 3.5억 확보로 서비스 안정화 추진
  • 기사등록 2025-12-26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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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율주행자동차 위탁 운영사업 성과보고회가 지난 23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 23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위탁운영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운영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곽동윤 안양시의원, 위탁운영 수행기관인 에이투지오토노머스와 삼영·보영운수 관계자, 시 공무원, 경기도 내 자율주행사업 추진 지자체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주야로’는 주간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연결하고, 야간에는 역세권 상권을 이어주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다. 안양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민 대상 시범운행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기업과 운수사의 컨소시엄에 위탁해 운영을 이어왔다.


시민 수요를 반영해 올해 1월에는 심야노선 운행 횟수를 확대했고, 7월에는 낮 시간대 노선을 연장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5천만 원을 확보, 서비스 품질 개선과 안정화를 추진했다.


특히 이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에서 안양시는 평가대상 36개 지정지구 가운데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2026년을 목표로 주야로 서비스 고도화, 자율주행 규제 최소화, 무인 자율주행 등 신규 기술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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