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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2026년에도 이어진다 - 어연한산·현곡·포승(BIX)지구 근로자 출퇴근 지원
  • 기사등록 2025-12-30 1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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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도입했으며, 근로자와 기업의 호응에 힘입어 2026년 1월 5일부터 운행을 이어간다. 단, 1월 2일은 미운행된다.


2026년 운행되는 무료 통근버스는 총 3대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행된다. 이 중 2대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에서 어연한산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를 연결하며, 출근은 오전 7시 20분과 7시 40분, 퇴근은 오후 5시 40분과 6시에 운행된다. 또 다른 1대는 평택역에서 출발해 안중버스터미널을 경유, 포승(BIX)지구로 연결되며 출근은 오전 6시 50분, 퇴근은 오후 5시 20분에 운행된다.


이 사업은 2025년 11월까지 총 3,339명의 근로자가 이용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편의를 높였으며,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통·복지·기업 지원 정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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