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담회(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지난 2일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이천을 위한 전략적 발전 구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을 발표했다.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 ▲도시 전반은 ‘문화·관광 산업 벨트’로 조성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읍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등을 제안하며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의 제약 요인과 기회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반영한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획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발전 전략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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