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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적재조사사업 본격화…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 약대1·내동2 지구 141필지 대상
  • 기사등록 2026-01-06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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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1지구 사업대상지(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부천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약대동 153-13번지 일원)와 내동2지구(내동 101-1번지 일원) 등 총 141필지(98,791㎡)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사업 개요와 지구 현황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주민설명회 #재산권보호 #토지가치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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