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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보건소, 대사증후군 상담실 연중 운영… 시민 건강관리 적극 지원 - 맞춤형 상담·운동 프로그램 연계로 실질적 건강 개선
  • 기사등록 2026-01-08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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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상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대사증후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소 내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위험도를 종합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혈관탱탱 밴드운동 교실’, ‘고혈압·당뇨병 교실’ 등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돕고 있다.


특히 다음 달부터 모집 예정인 ‘모바일 헬스케어(채움건강앱)’ 사업은 참여자들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6개월간 신체활동과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100명이 참여한 결과, 건강행태 개선율 48%, 건강 위험요인 감소율 71.4%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가 심뇌혈관질환인 만큼 대사증후군 조기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시 대사증후군 상담실은 지난해 천여 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모바일헬스케어 #심뇌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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