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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폐기물처리시설 논의 정담회 개최 - 주민 우려 공유·대책 모색 자리 마련
  • 기사등록 2026-01-08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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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관련 정담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월 8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우려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로 인해 주거환경과 자연경관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생활권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이 제기한 우려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옥순 의원은 “폐기물처리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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