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1․2 재개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가 지난 1월 19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재개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된 리모델링 사업의 결실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에는 총 7만7천여 권의 장서가 비치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 학습, 휴식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2월 2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재개관을 기념해 황보름 작가 초청 강연 ‘작가가 되다’와 특별 체험 강좌 ‘봄을 기다리는 필사와 낭독’ 등 독서문화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노은래 도서관운영과장은 “새롭게 탄생한 문헌정보실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열린 공간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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