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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파주의보 속 취약계층 보호 현장점검 실시 - 부시장, 경로당·버스 승강장 방문해 난방·안전 실태 확인 .. 500여 곳 한파 쉼터 운영…방한용품 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26-01-23 1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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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22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주의보 속에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직접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를 확인하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파특보 시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24시간 개방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과 야외 활동 중인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에는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상은 부시장은 “한파가 지속될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불편을 살피고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는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외출 자제, 동파 예방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관내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난방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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