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생활보장위원회 회의(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주요 현안을 심의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매월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례 회의를 개최하며,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지난해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도 신속·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확인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실생활이 곤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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