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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내손동 도시재생사업 점검 - “현장 체감이 성패 좌우” 강조
  • 기사등록 2026-01-26 1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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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지난 20일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들과 함께 내손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서 의원은 내손동 일대가 택지개발로 형성된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면서 상대적 쇠퇴가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후 주거지 증가와 인구 감소·고령화, 주차난, 소방차 진입 문제 등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근 대규모 재개발 완료 시점과 맞물려 급격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주민 체감도와 공동체 회복이 관건

현재 추진 중인 『내손애(愛) 가득』 도시재생사업(의왕시 내손동 667번지 일원)에 대해 서 의원은 “도시재생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내손체육공원, 주민센터, 교육·복지시설 등 인근 생활시설과의 연계가 중요하며, 공간 조성 이후 활용과 주민 체감도가 성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도시재생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도·의왕시·도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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