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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시행 - 신용·담보 부족 소상공인 금융 기회 확대
  • 기사등록 2026-01-27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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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 원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직접 보전한다. 구체적으로 1년 차에는 3%, 2년 차에는 1.5%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에서 가능하며, 협약 금융기관과 제한 업종 등 세부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031-675-7133, 내선 103·1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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