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우선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높이고, 1인당 충전 한도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7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 원) 사업을 병행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 원)까지 확대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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