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여성새일센터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교육생 모집 포스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영유아 오감놀이 교육 분야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한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특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최근 영유아 교육에서 오감놀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강은 관내 여성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뇌 발달 이해와 지도사로서의 마인드셋을 시작으로, 정서 안정과 소통 방법, 인지 카드 활용법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놀이를 통해 다양성 존중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 사회성 향상 지도법과 상황별 응대법, 1인 다역 동화구연 이론과 실습, 신체활동 지도와 캐릭터 만들기, 행정 처리 실습 및 수업 시연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교재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수료생에게는 새일센터 친화 기업과 연계해 강사 활동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은 3월 9일 오후 4시까지 의왕새일센터(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최종 교육 대상자는 3월 12일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이나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345-268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육아와 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이번 특강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