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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올해의 한 책’ 3권 선정…시민 독서문화 확산 기대 - “시민 투표로 뽑은 올해의 책,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 기사등록 2026-02-03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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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올해의 한 책’ 3권 선정 포스터(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3일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으로, 지난해 실무위원회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투표를 통해 확정됐다. 이번 투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7,15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각 부문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도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어린이·일반 2개 부문에 더해 청소년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별도로 선정함으로써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소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 책 전시,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쓰기, 연계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학교 등과 연계해 ‘책 읽는 광주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앙도서관(☎760-567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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