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일 열린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ㅜ있다.(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일 열린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GTX-B 착공을 시작으로 D·E·F·플러스 G노선 추진,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착공 준비, 지하철 3·6호선 연장 협의 등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며, 수석대교와 각종 고속화도로 건설로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연계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 덕소 청년 복합 허브, 마석역세권 컴팩트시티 등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금융·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AI·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와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문화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를 기반으로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구간에 (가칭)정약용 공원을 조성하고, 남양주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문화행복도시를 구현한다.
아울러 초등학생 돌봄기관 ‘상상누리터’ 확대, 청년창업 지원, 노인 일자리 확충, AI 기반 재난예보 시스템 도입 등 전 생애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주광덕 시장은 “2026년이 미래세대에 남양주의 놀라운 변화의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시민의 꿈이 일상의 풍요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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