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성시, 동우일렉트릭(주)와 1,303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AI 전력 수요 급증 속 연매출 1,000억 원 돌파 기업 유치
  • 기사등록 2026-02-03 16:36:38
기사수정


동우일렉트릭 투자유치 MOU (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2월 3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주)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우일렉트릭은 총 1,303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공장을 안성으로 이전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1993년 설립된 동우일렉트릭은 계기용 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온 기업으로,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 매출은 2022년 636억 원, 2023년 811억 원, 2024년 1,002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은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이뤄졌으며, 동우일렉트릭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약 2만2천 평 부지에 본사와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I 시대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이 안성에 둥지를 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업이 안성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산단 조성부터 공장 가동까지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3 16:36: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