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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사 행정 전문성 강화 위해 전문감사관 17명 공개 모집 - 토목·건축·세무·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선발
  • 기사등록 2026-02-04 17: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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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복잡·다양해지는 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1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3명 ▲건축 2명 ▲전기 1명 ▲소방 2명 ▲안전 2명 ▲세무 2명 ▲회계 1명 ▲법무·노무 2명 ▲사회복지 2명 등 총 17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신청 기간 내 방문,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전문감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며, 임기는 위촉일부터 3년이다.


선발된 전문감사관은 토목·건축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 참여를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출자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종합감사와 특정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전산망을 활용한 자문, 이해집단 간 갈등 분야 자문, 취약 업무 사업 추진 시 사전·사후 자문,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전문감사관으로 위촉해 감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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