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크낙새축구장 재개장식(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8일 진접읍 부평리 소재 크낙새축구장에서 재개장식을 열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화된 축구장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진접읍 유관단체장, 진접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과 축구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개장식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60대 상비군 시무식을 함께 열어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낙새축구장은 인조잔디 교체, 관람석 정비, 조명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재정비됐다.


주광덕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크낙새축구장이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9 17:05: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