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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품 2억 9천만원 전달 - 사회복지시설 18곳·취약계층 5천여 가구 지원
  • 기사등록 2026-02-10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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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생필품 7종, 3천2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생필품 7종, 3천2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5천224가구에는 가구당 5만 원씩 총 2억 6천12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방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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