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행복가꿈 주말농장/월암농장(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도심 속에서 농촌의 자연 친화적 삶을 체험할 수 있는 ‘행복가꿈 주말농장’의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분양되는 주말농장은 총 3개소로, 내손1 농장(내손동 74-1·2)에서는 130구좌가 일반 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에 유료로 분양된다. 월암 농장(월암동 331-6)과 내손2 농장(내손동 131)에서는 각각 70구좌와 185구좌가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시농업과(백운로 23)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에는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정된 시민은 4월부터 배정받은 밭에서 직접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분양 금액, 면적, 신청 서식 등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분야별 > 농업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복가꿈 주말농장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소소한 보람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