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추모공원(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주추모공원은 여주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중이며, 명절 기간 성묘객 집중을 대비해 기존 오전 9시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고 성묘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시간 조기 개장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객들께서는 가급적 혼잡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 주시고 안전한 성묘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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