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농수산물도매시장서 열린 간부회의(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12일 상록구 이동 소재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청과동과 수산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직접 농수산물을 구매해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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