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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와 배곧너나들이센터가 공동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일대일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 라운지’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드림 라운지’는 진로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과 ‘프레디저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아동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기대와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자녀의 적성과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격월로 운영되며, 소래너나들이센터는 2월 21일부터 짝수 달 토요일마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3월 21일부터 홀수 달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1~6학년)으로, 월별 4팀(부모+자녀 1팀)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소래·배곧너나들이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초등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단계별 인재양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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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0 1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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