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지난 19일 경기도가 추진한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내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운영 ▲서안성의원·농민의원과 연계한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서비스 확대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 ‘AIP 코디네이터’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효율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었으며, 안성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예산 17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퇴원환자 기능 회복 및 일상 적응 훈련 지원 ▲방문의료·돌봄팀의 진료·간호·재활·구강위생 관리 확대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에서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AIP(Aging In Place) 기반 서비스를 실현하며, 안성시만의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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