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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 취업 준비 부담 완화 위한 맞춤 지원 부제목 2:
  • 기사등록 2026-02-23 1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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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면접 사진 촬영 지원 포스터(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9세 청년 구직자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정장은 1회당 4만2천 원 상당의 세트를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셔츠·넥타이·구두까지 포함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사진관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hscity.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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