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5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지방정부·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자치부문에는 31개 지방정부가 응모했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파주시가 최종 수상기관으로 결정됐다.
파주시는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시민·소상공인·어린이 대상 알이100(RE100) 교육 및 상담 ▲전국 최초 RE100 전담조직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RE100’ 정책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전력 확보와 기업 RE100 대응 지원을 통해 지역 전력 수급 구조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산에너지 기반 확대,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활성화,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지역 에너지 체계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파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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