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포스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와 전기 자전거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031-345-3355)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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