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행기관별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1월 26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총 10개 수행기관 중 8개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자 준수 사항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대다수 기관에서는 발대식과 동시에 안전교육을 실시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도 병행해 사업 초기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참여 노인들은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올해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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