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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준비…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 빙판길·폭염·한파 대비 행동 요령 강화
  • 기사등록 2026-01-08 1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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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여주시노인복지관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올해 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17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교통안전수칙, 미세먼지 대응 요령, 응급처치(CPR)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과 함께 사업단별 업무내용 및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에 맞춰 폭염·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강화하고, 고령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충우 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까지 4개 수행기관과 협업해 올해 선발된 4,063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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